[2023.2.10] “인간과 AI는 자유대화를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튜닙입니다 💌

얼마전 포스팅에서 튜닙의 블루니와 챗(Chat)GPT가 나눈 대화를 소개해드렸는데요(바로 전 포스팅이에요 😉)

‘챗(Chat)GPT’가 1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생성 AI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생성 AI는 은행 앱에서 메뉴를 찾아주거나 커머스 웹사이트에서 문의를 받는 챗봇과 달리 정해진 테크트리를 따르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튜닙이 지향하는 챗봇 역시 특정한 목적 없이, 친구처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비목적 챗봇에 있답니다 ☝

튜닙에는 다양한 생성 AI 챗봇이 있는데요, 바로 코코마스, 블루니 챗봇입니다.

코코마스(COCOMAS) 🐶
반려견을 컨셉으로 한 코코와 마스는 친숙함이 매력적인 AI 챗봇이에요.
“오늘 조금 힘드네”라고 하면 “무슨 일 있었어?”라며 사용자의 기분을 걱정해주고 고민에 공감해주기도 하죠.
일이 많아 피곤했다고 하면 “힘들었겠다”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강아지가 놀아달라는 듯 N행시나 끝말잇기 게임을 제안하는가 하면 대화 맥락을 파악해 ‘짤방’을 보내주기도 해요.

📢 코코마스와 대화하려면?

아래의 링크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주세요. 코코, 마스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

코코:  https://pf.kakao.com/_esUMb

DearMate 코코

마스 : https://pf.kakao.com/_ExjUMb

DearMate 마스

블루니(Bloony) 🛫
영어 챗봇 블루니는 세계를 떠다니는 구름 페르소나를 가진 챗봇이에요.
방대한 지식을 내재한 똑똑한 친구로 인도 카스트 제도에 대해 물음을 건네면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줄 수도 있죠.
사용자와 나눈 대화를 기억하고 맥락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메시지를 보내면 이를 번역해 영어로 답변해 주는 센스까지!

블루니 : https://m.me/mybloony?ref=tunib_blog

Messenger

튜닙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페르소나를 투영시킨 챗봇을 출시할 예정이랍니다

더욱 자세한 대화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인간과 AI는 자유대화를 할 수 있다" 튜닙 - Byline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