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인터뷰] 챗봇으로 구현하는 AI 일상화, ‘튜닙’이 이끈다

감성 논하는 50여 종 ‘챗봇’ 개발, 한국어 sLLM 모델도 오픈소스로 공개

 

안녕하세요 튜닙입니다 🙌 뜨거웠던 지난 7월 말,

Tunib의 대표 RYAN은 디지틀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튜닙의 감성 챗봇 디어메이트 서비스와 한국어 sLLM 모델의 오픈소스를 공개했어요!

디지틀조선일보와 튜닙의 인터뷰 기사

아직 초기 단계이며 국내에서 개발되는 대부분의 AI챗봇이 B2B서비스로 이용되고 있죠!

그래서 여전히 일반 사용자에게 AI와 A챗봇에 대한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에요 😂

튜닙의 대화형 AI챗봇 서비스 디어메이트는 문턱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고 있어요:)

디어메이트 AI챗봇 드라큘라 백작과 대화하는 셜록

튜닙은 현재까지 디어메이트 웹 데모 사이트에서 약 50종의 챗봇을 공개했어요.

사용자의 질문에 해답을 내놓는 챗봇을 넘어서

사용자의 질문의 대한 대답을 사자성어로 말하는 챗봇, 연애 상담을 전문으로 해주는 챗봇 등이 있으며

나아가 역사 속 인물인 소크라테스, 반고흐뿐만 아니라

동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셜록, 드라큘라 백작, 백설공주 등의 캐릭터와 자유대화를 할 수 있죠 🙌

 

이외에도 튜닙은 글로벌 최고의 인공지능 오픈소스 연구 집단 EleutherAI로부터 자원을 지원받아

한국어 소형대규모언어모델(sLLM) ‘폴리글롯(Polyglot)’을 개발했어요!

폴리글롯(Polyglot)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유일한 한국어 오픈소스 모델로,

최근 폴리글롯(Polyglot)을 파인튜닝한 여러 모델들이 나오고 있죠 👏

 

튜닙의 대표 라이언은 디지틀조선과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챗봇 시장의 전망’, ‘LLM과 sLLM에 대한 생각’

그리고 ‘튜닙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디지틀조선일보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

[인터뷰] 챗봇으로 구현하는 AI 일상화, ‘튜닙’이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