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한국 AI 챗봇 시장의 발전과 미래를 조명합니다.
튜닙 박규병 대표와 심심이 최정회 대표들가 참여한 대담에서, 튜닙의 디어메이트는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추고 심심이는 정신건강과 일상 대화를 중심으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두 회사는 AI 윤리 문제와 자율 규제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AI의 잠재력과 윤리적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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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담] 심심이 최정회·튜닙 박규병 대표를 만나다: 한국 AI 챗봇의 현재와 미래 – 토종 AI 챗봇의 생존키워드는 ‘다양한 콘셉트’(심심이)와 ‘즐거움’(디어메이트)", KISO JOURNAL, 202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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