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페르소나 챗봇 플랫폼' 튜닙,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안녕하세요 튜닙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소개하려 해요 🎉
바로 튜닙이 삼성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에 최종 선정된 것이죠!
C-Lab Outside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씨랩 아웃사이드는 삼성 전자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 및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삼성R&D캠퍼스에 입주해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한답니다!
아직 튜닙이 어떤 회사인지 모르셨다면 주목해주세요 ✨
튜닙은 2021년 카카오브레인 자연어처리팀 출신이 주축이 돼 설립됐어요.
설립 후부터 인공지능(AI)기반 거대언어모델과 페르소나 챗봇 기술 개발에 집중했죠.
2022년 일루더AI와 협업을 통해 한국어 언어모델(sLLM) 폴리글랏(Polyglot)을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나아가 지난해는 다양한 페르소나 챗봇을 양산할 수 있는 자체 언어모델 ‘치타(Cheetah)’를 개발했어요.
더불어 멀티페르소나 챗봇 플랫폼 ‘디어메이트’를 앱으로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어요.
디어메이트는 100여종의 AI챗봇과 사람이 1:1로 대화를 하고
피드 게시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에요.
연애, 고민상담, 친구 등 다양한 분야의 챗봇이 탑재되어 있답니다!
튜닙의 대표 라이언은
"자체 개발한 sLLM 폴리글랏과 디어메이트 서비스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며
"삼성전자의 지원과 함께 더욱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답니다! 👏
(출처: “튜닙, 삼성전자 ‘씨랩 아웃사이드’ 선정”, 해럴드경제, 2024년 02월 15일)
📍[머니투데이] '멀티 페르소나 챗봇 플랫폼' 튜닙,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멀티 페르소나 챗봇 플랫폼' 튜닙,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AI(인공지능) NLP(자연어처리) 기술 스타트업 튜닙이 2024년 삼성전자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삼성 C-랩 아웃사이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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